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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구리입니다ㅎㅎ swift는 프로토콜 지향언어(Protocol-Oriented Programming)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프로토콜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ㅎㅎ 내용이 방대해서 길어질것 같은데 바로 시작할게요!! 프로토콜이란? protocol...? protocol의 사전적 정의는 "규약"입니다. 그럼 swift에서도 protocol은 어떤것에 대한 약속으로 생각할 수 있겠네요! 그럼 스위프트 공식문서에서는 어떻게 설명되어 있을까요? 프로토콜(protocol)은 메서드, 프로퍼티, 그리고 특정 작업이나 기능의 부분이 적합한 다른 요구 사항의 청사진을 정의합니다. 프로토콜은 요구사항의 구현을 제공하기 위해 클래스, 구조체, 또는 열거형에 의해 채택될 수 있습니다. 프로토콜의 요구사항에 충족하는 ..

안녕하세요? 너구리입니다ㅎㅎ 오늘은 프로퍼티 래퍼에 대해서 공부해보려고 하는데요. 요즘 SwiftUI를 사용하면서 @State나 @Binding 같은 친구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이 친구들 이름이 프로퍼티 래퍼여서 내용을 공부하면서 정리해보려 합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볼게요!! 프로퍼티 래퍼(Property Wrapper)란? 프로퍼티 래퍼.. 직관적으로 보면 프로퍼티를 감싸서 사용하는 느낌이네요 (감싸서 뭘 하겠다는거지...?) 공식문서에서 나오는 내용을 보면 프로퍼티가 저장되는 방법을 관리하는 코드와 프로퍼티를 정의하는 코드 사이에 분리계층을 추가하고 이것을 재사용한다. 라고 나오는데 음... 감이 잘 안오네요.. 코드를 사용해 보면서 더 알아보도록 할게요! 먼저 프로퍼티 래퍼를 정의해볼게요!! 프..

안녕하세요? 너구리입니다. 오늘 프로퍼티 시리즈를 얼른 마무리 해보려 해요 바로 가시죠 타입 프로퍼티란? 타입 프로퍼티에 대한 정보를 스위프트 공식문서를 통해 알아보았는데 이렇게 정리해 보았어요!! 타입의 인스턴스가 아닌 타입 자체에 속하는 프로퍼티를 정의할 수 있다. 생성하는 해당 타입의 인스턴스 수에 관계없이 이러한 프로퍼티의 복사본은 하나이다. static을 앞에 붙이고 변수, 상수로 선언 가능하며 계산된 타입 프로퍼티의 경우 항상 변수로 선언해야한다. 항상 기본값을 주어야 하며 lazy로 작동하므로 lazy를 붙일 필요가 없다. 음.. 글 있는것만 봐서는... 요약하면 static 붙이고 선언하면 타입 프로퍼티다! 바로 사용해봐야겠죠? 공식문서의 예제 코드를 살펴볼게요(살짝 제가 바꿨습니다..ㅎ..

안녕하세요? 너구리입니다~~ 저번 시간에는 저장 프로퍼티(Stored Properties)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혹시 모르시는 분이 있다면 이전 포스팅을 보고 와주세요!! 오늘은 연산 프로퍼티(Computed Properties)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연산 프로퍼티(Computed Properties) 여러분 코딩하시다가 어떤 코드 블럭안에 get, set 이렇게 붙어 있는것을 보셨을텐데요?(아마...ㅎ) 그런 애들이 연산 프로퍼티에요!! 연산 프로퍼티에 대해 정보를 찾아보면 1. 클래스, 구조체, 열거형에서 사용한다. 2. 연산만 하기 때문에 저장공간 없다. 3. 실제값을 저장하는 프로퍼티를 이용해서 연산을 하거나 다른 프로퍼티에 값을 전달한다. 4. 연산으로 인해 값이 바뀌게 되므로 var..

안녕하세요? 너구리입니다!! 개발을 하면서 용어가 헷갈리는 것들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프로퍼티 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프로퍼티(properties)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프로퍼티란? 프로퍼티는 많이 들어보셨을거에요.. 클래스나 구조체 내부에 선언되어 있는 변수나 상수로 많이 생각하실거에요!! 음.. 맞는 말이긴 한데 그건 프로퍼티 중에서 일부입니다! 일부라는 말은... 네 프로퍼티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요~~ 1. 저장 프로퍼티 2. 연산 프로퍼티 3. 타입 프로퍼티 크게 3가지 종류에요! 오늘은 저정 프로퍼티에 대해 알아볼게요! ( 연산 프로퍼티는 더 자세히 다루고 싶어서 다음이...ㅎ) 저장 프로퍼티(Stored Properties) 저장 프로퍼티... 뭔가 이름에서 무언가를 저장하고 있는 ..